더킹 : 영원의군주 5회 줄거리 리뷰 재방송

 

더 킹 : 영원의 군주 

더킹영원의 군주 5회 줄거리 및 주관적 리뷰

 

더킹 : 영원의군주

이곳이 다른 세계라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 태을.

이 얼굴은 3살때부터 내편인데 라며 조영이 자신이 알고 있는 은섭이 아닌것도 믿기지 못하는 태을.

 

더킹 : 영원의군주 5회

노상궁도 자연스레 태을을 마주하게 되고, 노상궁의 일침으로 소지품을 놓는 태을의 경찰 목걸이를 보고 자신이 아는 그 얼굴이라 놀란다.

 

더킹 : 영원의군주 5회 재방송

곤을 대하는 밑 사람들( 조영 노상궁 등)의 태도 그리고 자신의 세계에선 보지 못하는 한옥 궁전을 보고 자연스레 곤의 실제 존재 즉 황제라는 것을 믿는 태을. 

곤에게 반말하는 등의 무례한 태도를 보이던 태도는 옆 신하들의 따가운 눈총으로 정중히 바뀌는 태도를 보이듯 말이다.

 

더킹 : 영원의군주 5회 줄거리

자신의 세계에 있는 명나리(김용지)가 이쪽 세게에 있는걸 보고 다른 인물이라는걸 확인 후 이쪽이 평행세계라는걸 더욱 확신하는 태을(김고은)

 

더킹 우도환 아역

자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영(우도환)의 행동을 이해한다. 자신도 곤에게 그랬기에. 그래도 영의 적대적인 마음에서 나오는 영의 무례한 태도를 용납하진 않는다.

 

이민호 아역

오늘도 여전히 담담하게 솔직하지만 매력있는 명승아(김용지), 영(우도환)은 특이한 승아를 보며 또 한번 갸웃한다.

 

더킹 재방송

부하들이 없는 자리이니 평소와 같이 곤(이민호)을 대하는 태을.

 

더킹 : 영원의군주 5회 리뷰

노상궁과 대화 중 노상궁은 신비하고 새로운 존재는 폐하께 해만 끼쳤다며 앞으로 이세계와 이곤을 궁금해 하지 말라고 진지하게 태을에게 경고하는 듯 말한다. 태을의 표정은 복잡하다.

 

그렇게 혼자 방에 남겨진 태을의 객실에 태을이 걱정되고 보고싶은 곤은 남몰래 들어온다.

 

위 태을과의 대화에 싸구려 같은 그 사자 열쇠고리는 뭐냐고 묻는 태을의 물음에 대한민국에서 거금을 들여 총게임으로 딴 경품임을 숨기고 맞는 말로 포장해 대답한 곤

 

- 어 이분! 조재윤 배우님! 스카이캐슬 등 많은 드라마에서 얼굴을 비추신 분이죠!

 

더킹 : 영원의군주 키스신

연애한번도 안해봤지 하는 태을의 물음, 그 다음 대화들 뒤에 곤은 태을에게 키스를 하고 둘의 분위기는 미묘하다.

 

이민호 김고은 키스

이민호 김고은 키스

갑자기...? 별개로 좀 설레긴함.

 

어 이 두분 부부 였네요.  연결되는 직종에서 근무하는데 신기하네요.

 

새벽쿠터 태을의 방에 오곤 황실 근위대 복장을 주며 나가자고 말하는 곤.

 

정말 황실 근위대 복장을 입어 변장하여 곤의 일정을 따라다니며 그의 황제인 그의 모습을 보게 된다.

 

-  ?? 황제 일정 부분이어서 그런지 저 뉴스속보 진짜 황제 일정 방영하는 tv프로그램 화면 나타내려고 넣은 건줄.... 저거 드라마 방영중 이었나봐... 큰그림...인가?

 

또 대한민국의 한명의 불행한 삶을 사는 자 찾아가 새 삶을 살겠냐고 유혹의 선택을 제안하는 이림(이정진).

 

알고보니 대한제국에서 구서령 총리와 가까운 사이의 여인 이었던 것.

 

총리로서의 일은 제대로 하는 듯 하지만 또 황제와의 관계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하며 계산하는 듯한 구서령 총리(정은채)

 

대한제국 부산역엔 왜 가고 서울역에 가는 ktx는 왜 타나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대한민국에서의 자신의 동료 경찰들을 만나러 가 이들을 통해 이곳이 진짜 대한민국이 아닌 대한제국인지 확인하러 간 거였다.

 

대한제국의 강신재(김경남)를 만나고 웃음을 지으며 그를 지나치는 태을.

 

?? 대한제국에 있는 태을과 마주친 신재인데 옷이 똑같고 자신의 정신과의사(걸스데이 소진)을 대면하고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보니 대한민국으로 공간시점이 돌아온 것 같은데 시간이 겹친건가??

 

대한제국의 경제를 알지 못하니 계산도 없었을 거고 그래서 곤에게 돌아갈 차비 조차 부족한 태을은 배회하는데

 

그러다 갑자기 나타난 영을 만난다. 태을을 따라다닌 듯 보인다.

 

서울에 있는 태을을 데리러 온 곤.

왜 이곳에 왔냐며, 여기까지 와서 찾는 '안봉희'가 누구냐며

부산을 구경할줄알았더니 굳이 서울까지 온 연유가 뭐냐고 묻는 곤.

알고보니 태을(김고은)의 어머니 였던 것. 은섭과 같은 얼굴의 영, 그리고 나리와 같은 얼굴의 승아도 있으니 어머니도 이곳에선 살아있을 수 있다는 희망에 대한제국의 서울에 온 것 이었다.

 

그런데, 태을을 급히 데리러 서울에 비상착륙을 한 곤의 소식이 총리인 구서령의 귀에 들어가 구서령은 곤을 만나러 오고, 태을과 곤 그리고 구서령은 삼자대면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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