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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 4회 줄거리 리뷰

 

 더킹 영원의군주 4회 리뷰 줄거리 

 

더킹 4회 줄거리

시작!

 더킹 영원의군주 

대한 제국에 잠시 온 이림(이정진)

 

더킹 4회

평행세계 대한민국에서는 대한제국과 반대인 관계인 조은섭(우도환)과 명나리(김용지)

철 든 누나와 철 없는 아는 남자 동생 관계인 듯 보인다.

 

더킹 4회 재방송

곤(이민호)의 부재로 마음을 졸이는 조영(우도환)은 곤이 돌아왔다는 보고를 듣고 바로 곤이 있는 곳으로 간다.

 

곤의 부재를 눈치채고 약점을 잡으러 온 듯한 구총리(정은채).

어른에게 예의 없게 곤의 서재를 막는 노상궁을 밀치고 들어간다.

 

- 흠... 솔직히 구총리는 야망이 큰거지 성격 자체는 나쁘지않게 봤는데 지위도 나이도 많은 어른인 노상궁한테 하는 말이나 행동들 보고 많은 실망을 했다.

 

더킹 4회 줄거리

그런데 그곳엔 황제가 도착해 있었다. 

자신한테 빚지셨다는 영악한 구총리에게 황재의 위엄과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구총리를 휘어잡는 이곤.

 

 더킹 :영원의군주 4회 줄거리

이곤(이민호)이 돌아오고 다이아가 다 떼어진 이곤의 외투 주머니에 있는 물건들을 보며 의아해하던(대한민국 물건이니까) 노상궁은 어떤 한 책을 보고 표정이 좋지 않아진다.

 

 더 킹 : 영원의 군주 4회 줄거리

이곤이 돌아간 후 이곤이 남긴 말들을 되새기면서도 자신의 직업일을 열심히 하는 정태을(김고은).

 

더 킹 : 영원의 군주 줄거리

대한제국에 돌아와 바로 있는 장례식장에서 황제로서 신분으로 참석한 이곤.

곤은 장례식장이 꺼려지는듯 보인다. 자신을 옭아매는 

 

더킹 영원의군주 걸스데이 소진

경찰 일을 하고 있는 신재와 우연히 만난 듯 한 어떤 한 여인. 성격때문에 여성과는 거리가 먼 신재와 친밀히 얘기하는 여인. 신재의 정신과 의사인듯한 대화이다.

 

- 오 걸스데이 소진 님 더킹에 강신재(김경남) 정신과의사로 나오나봐요. 

 

여느때와 같이 영악하고 여우같지만 걸크러쉬 의 대처를 하는 구총리(정은채)

 

그치만 여느때와 다름없이 또 부영군마마에게 무례한 말을 하고 자신과 부영군마마의 지위를 이용해 언론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루머를 만들려 한다.

 

구총리와는 다르게 부영군마마와의 대화에서 자신의 할말을 하되 예의를 차리며 한나라의 황제로서, 대화를 해나가는 곤.

 

자신의 나라 대한제국에 있는 도서관에 가서 태을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곤 

 

여전히 도박을 해 엄청난 금액을 따 집에 온 엄마와 다투는 신재, 좋은 가정사에서 자라지 않았다는 걸 처음 알린 장면 이었다.

 

엄마가 도박한 하우스를 신고할 수 밖에 없는 신재.

신재는 자신을 필요할때만 형사로 쓰는 철없는 엄마 때문에 힘들어 한다.

 

태을은 어떤 한 아이와 부딪혀 곤이 태을을 알게 된 그 경찰 이름표를 하수구에 떨어뜨리고 만다.

 

- 저 아이의 얼굴을 자주 비추는걸 보니 그냥 있는 인연은 아닌듯한데 궁금하네

 

 

곤이 갖고 있던 지폐까지 경찰에 조사를 하는데 은행에서 발급하는 지폐와 동일하게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정식 지폐 만드는 기술은 외국이어서 평행세계여도 같은걸까? 만약 맞다면 이런 세세함 좋다.

 

곤이 사라진 대숲에 가 본 태을(김고은)

 

더킹 배경화면

그런데 다시 시간이 멈춘것을 경험한 곤.

 

아직도 자신의 아들과 죽었으면 했던 남편을 죽인 이림을 만나는 정혜. 

이림과 그녀는 복잡한 관계로 보인다. ( 사랑 전혀 아님 )

 

태을은 명찰을 잃어버렸기에 새로 만들 경찰 명찰에 필요한 사진을 다시 찍는다.

 

곤은 아픈 자신의 어깨로 어의를 부르는 영(우도환)을 따돌리고 궁을 나가 평행세계 대한민국에 가는데 성공한다.

 

그 와중 자신의 새 경찰명찰을 잊고 있던 태을(김고은)은 신재(김경남)가 갖다줘서 받게 되는데

오늘이 11월 11일이라는걸 알고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그이유는 곤이 자신의 경찰 명찰을 갖고 있다하며 그 발행이 11월 11일이라 해서 헛소리 인줄만 알았던 그 말이 진짜 자신의 명찰 발행일이라는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곤에게 걸려온 전화에 급히 곤을 만나러 가고

곤에게 자신의 명찰 사진에 자신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물으며 추궁을 한다. 곤은 명찰이 나왔다는걸 단박에 눈치채고 태을이 묻는 말에 모두 맞게 대답하며 태을을 경악케 한다.

 

경악한 태을은 집은 있긴한거냐며 같이 가보자 하고 곤은 자신의 세계인 대한제국에 그녀를 진짜로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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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은 대한제국의 조영을 보며 자신의 세계 후배인 은섭과 같은 얼굴을 보고 그렇게 평행세계 대한제국에 대한 곤의 말이 진짜 였다는걸 알게 된다.

 

다음 주가 너무너무 기대된다. 대한제국에서의 태을(김고은)에게는 어떤 상황이 생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