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넷플릭스소송 줄거리 출연배우
사냥의 시간 개봉일
NETFLIX 2020년 4월 23일 목요일
사냥의 시간 상영시간 러닝타임
134분 = 2시간 14분
사냥의 시간 감독 윤성현
대표작: 2011년 파수꾼
사냥의 시간 줄거리내용
희망 없는 도시,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이제훈)은 가족 같은 친구들 장호(안재홍)와 기훈(최우식)
그리고 상수(박정민)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위한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다.
하지만 미래를 향한기대도 잠시, 정체불명의 추격(박해수)가 나타나 이 넷의 목숨을 노리며 뒤쫓기 시작한다.
서로가 세상의 전부인 네 친구들은 놈의 사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들에게 지옥 같은 사냥의 시간이 시작된다.....!
영화 <사냥의 시간> 줄거리 한 줄 요약
법없는 엉망의 세상에 살던 중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스릴러
사냥의 시간 관전포인트 1
이제훈 X 안재홍 X 최우식 X 박정민 X 박해수
요즘 대세 배우들의 향연!
사냥의 시간 인물소개
이제훈
위험한 계획을 설계하고 이끄는 '준석' 역
이제훈은위안부 바탕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이후 3년만에 스크린을복귀한다.
그는 “매 순간 긴장하고 집중하면서 강렬하게 볼 수 있는 영화가 나왔다고 감히 이야기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재홍
우정을 위해 위험한 계획에 앞장서는 ‘장호’ 역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자신만의 존재감이 넘치는 배우 안재홍은 이번 작품을 위
해 머리를 짧게 자르고 탈색을 한 것은 물론 온몸에 새겨진 다양한 타투와 거칠고 투박한 스타일의 패션까지 기존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외적 변신을 시도했다.
최우식
가진 것은 친구뿐이어서 의리뿐인 반항아 '기훈' 역
친구들과 가족들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
천만관객영화 <부산행>과 <기생충>에 출연한 충무로 대세 배우 최우식은 캐릭터의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인정 받았죠.
박정민
네 친구의 계획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알아내는 정보원 ‘상수’ 역
매 작품마다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연기로 점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죠.
또 주목할점은 2010년 <파수꾼>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제훈, 윤성현 감독 인연으로 출연한게 밝혀져 화제입니다. 청소년 남성들의 학교 계급사회 심리묘사를 꽤나 자세히 그린 영화 파수꾼은 현재까지도 간간히 사랑받는 영화죠.
박해수
무법지 나라에서 새 인생을 위해 짠 계획을 실행 하는 이 4명의 친구들( 이제훈 안재홍 박정민 최우식 )을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한'
여기에 <양자물리학>으로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고
2020 4월 현재 높은 시청률이 인증하듯, 사랑받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작가 이우정 연출 신원호 그리고 똑같은 제작진의 드라마 슬기로운 깜빵생활의 주연이었죠!
드라마 슬의 영향으로 슬깜 현재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죠.
사냥의 시간 관전포인트 2
한국 영화 최초,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공식 초청!
<사냥의 시간>에 참여한 배우들은
“굉장히 설렌다. 다른 언어이지만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 생각한다” - 이제훈
“치열하게 임했던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다” - 안재홍
“너무 축하할 일이고 감사하다” - 최우식
"영화인들의 꿈이라 할 수 있는 영화제에 함께 할 수 있어 무척이나 설렌다” - 박정민
며 초청에 대한 기쁜 마음을 밝혔고
연출을 맡은 윤성현 감독 역시 “<사냥의 시간>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굉장히 영광스럽고, 뜻깊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냥의시간> 윤성현 감독의 첫 장편 영화 <파수꾼>은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제48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제5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각본상
제16회 밀라노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언급상
제21회 스위스블랙무비영화제 젊은심사위원상
제35회 홍콩 국제 영화제 FIPRESCI상
등 국내 우수 영화제에서 수상 및 노미네이트 쾌거를 이뤄낸 영화죠.
또한 에든버러, 로테르담, 뮌헨, 후쿠오카 국제영화제 등 수많은 해외 영화제에서 초청되기도 했어요.
이처럼 2011 그해 가장 빛나는 데뷔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파수꾼>을 통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윤성현 감독의 두번째 장편영화 <사냥의 시간>!
파수꾼에 출연한 박정민 이제훈이 이 파수꾼을 통해 윤성현 감독의 이번 영화 사냥의 시간에 출연하게 된거죠. 우정이 오래 이여졌다네요.
10대 청소년 소년들의 이야기를 심리적으로 공감되게 묘사해 화제가 된게 <파수꾼>이라면 <사냥의 시간>은 희망이 없는 도시에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에 주목한다.
특히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를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에 풀어낸 이번 작품에 대해 윤성현 감독은 추구하던 스타일과 이야기를 모두 담아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숨돌릴 틈 없이 손에 땀을 쥐고 보는 영화이자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네마틱한 체험과 서스펜스를 선사할 영화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전해 더 기대감이 부푸는 이 영화,
사냥의 시간 관전포인트 3 는
사냥감이 된 네 명의 친구 VS 사냥을 시작한 정체불명의 추격자
강렬한 스토리와 그에 상응하는 압도적 서스펜스로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한다!
서스펜스 뜻은?
영화 속 극사실적인 표현 방식은
극한의 추격에 내몰린 네 친구들(이제훈 박정민 안재홍 최우식)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연출부터 숨조차 내쉴 수 없는 공간의 긴장감을 실감나게 구현한 비주얼과 사운드까지,
영화 <사냥의 시간>은 이야기 그 이상의 생생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정체불명의 추격자 ‘한’(박해수)은 정체를 알수없는 존재감으로 그의 ‘사냥’을 더욱 스릴감 넘치게 표현하여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것이다.
영화를 연출한 윤성현 감독 또한 “<사냥의 시간>은 비주얼과 사운드를 같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관객들 또한 그러한 경험으로 같이 호흡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영화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 개봉, 소송?
사냥의 시간은 본래 3월 말 쯤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었는데 2020년 1월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전세계에 퍼져 코로나19 의 영향을 피하지 못하고 극장 상영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 넷플릭스에 4월 1일에 개봉하게 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 때문에 영화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 해외 투자배급사와 소송이 걸렸는데 다행이 진흙탕 싸움이 되지않고 협의를 잘 맞친 결과로 2020년 4월 23일 목요일 넷플릭스에서 첫 개봉을 하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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