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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넷플릭스 투핫 후기 리뷰, 출연진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투핫 후기 리뷰 출연진 인스타 근황 등 총정리!

 

넷플릭스 리얼리티 예능 투핫(Too Hot To Handle) 는 어떤 프로그램?

넷플릭스 투핫

핫한 몸매와 외모를 가진 인싸들이 모여있는 이 파라다이스에서, 한달동안 성적 욕구를 참아야 한다면?

단 그에 대한 보상은 10만달러. 한화 약 1억

넷플릭스 투핫 후기

하지만 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저지를 시에는 그 정도에 따라 벌금이 매겨진다.

사랑이 싹트는 공간 안의 리얼리티 이다 보니 촬영진들이 아닌 AI 라나가 이들을 감시하는 감시관이다.

AI 라나가 말하는 우승의 조건이자 이 합숙의 목적

 

 

신체적 교감만이 아닌 깊은 정서적 교감으로 진정한 연인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도움, 그리고 자신과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성장을 돕기 위한 목적이라고 한다.

즉, 육체적이고 단순한 관계만을 맺어온 사람들의 모임에서 그 성장을 해낸 사람이 우승의 조건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넷플릭스 투핫 리뷰

상금 1억을 두고 모든 참가자가 한 팀이고 한 커플이라도 스퀸십을 하면 상금이 깎이는 형식으로 이른바 개인 욕망 VS 공동체 욕망 싸움인 리얼리티였다.

겉 주제는 돈vs성욕이지만 공동체 라는 조건이 끼면서 그 사이에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한 예능이 아니었나 싶다.

 


투핫 후기 리뷰

 

솔직히 이 리얼리티의 목적 상 옳다 그르다를 분명히 가릴 수 없던 리얼리티였다. 골이 다 아팠을 정도.

일반사람들이라면 감정을 쌓운 후 고백으로만 관계의 진척이 될 수 있겠지만

 

 

성에 자유롭고 이것의 궁합이 중요한 남녀들이 한 곳에 함께 있는 상황이다보니

참가자들은 이성과의 관계 진척에 있어서 필수로 한번쯤은 선을 넘어야 서로간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던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설렘 사랑만이 아닌

다양한 인간의 군상

다양한 의미의 인간관계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리얼리티였고

 

자유로운 성문화의 미국이어서 일까, 카메라가 없는 듯이 자연스러운 이끌림과 노골적인 스퀸십이 신선해서 좋았다.

 


투핫 출연진 인스타그램

 

 클로이 

투핫 클로이

클로이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chloeveitchofficial/

 

 

 프란체스카 

투핫 프란체스카 인스타

넷플릭스 투핫 프란체스카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francescafarago/

 

 론다 

투핫 론다 인스타그램

투핫 론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imrhondapaul/

 

니콜

투핫 후기 리뷰

투핫 니콜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nicole.ob/

 

 헤일리 

투핫 헤일리 프란체스카

헤일리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haley.cure/

 

 

 매디슨 

투핫 메디슨 

투핫 메디슨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madisonwyborny/

 

 리디아 

투핫 리디아 데이비드

투핫 리디아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lydiaclyma/

 

 

 켈즈 

켈즈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kelechidyke/

 

 샤론 

샤론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sharrontownsendofficial/

 

 해리 

투핫 해리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harryjowsey/

 

데이비드

데이비드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david.birtwistle/ 

 

매튜

매튜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B_nAGMmBeGy/

 

코리

코리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korisampson/

 


 투핫 출연진 촬영 후 사진들(예전 근황)

 

넷플릭스 투핫 시즌2 확정?

확정되진 않았지만 내 생각엔 시즌2가 나올 확률이 굉장히 높을 것 같다.

넷플릭스 테라스하우스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