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7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슬기로운 의사생활 7회 리뷰 재방송 슬기로운 의사생활 7회 리뷰 ※ 스포 다분 간이 너무 두꺼워 포기해야하나 하는 상황에서 역시나 포기할 수 없고 포기하지 않는 안정원 선생. 그리고 쌍둥이 남매 홍도는 집에 가고 그래도 기특하게 끝내 남아있는 윤복 아예 불가능한줄 알도록 6회 엔딩나더니 아예 방법이 없는건 아니었구나 정말 다행이다. 빨리 간을 도착하게 하려 계단으로 뛰어온 장겨울(신현빈) 선생 그걸 기특하게 바라보는 안정원(유연석) 선생 다행이 수술은 잘 됐고 기쁜 마음으로 알리는 정원쌤 정원하게 자기딸 살려줘서 감사하다며 그래도 뇌사 환자가 나와서 다행이다 기적이다 라고 말하는 환자의 부모에게 이렇게 얘기한다. 진짜 정원은 내가 생각하는 참된 의시라고 생각한다. 정말 바쁜 추민하(안은진) 선생 그에 반해 환자보호자들의 마음을 놓이게 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