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의사생활8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슬기로운 의사생활 8회 리뷰 슬의 재방송 슬기로운 의사생활 8회 리뷰 8회에 말하고 싶은 바는 의사도 사람이다. 일보다 사람으로 인해 무너지기도 깨어나기도 한다. 인것같다. ※ 스포 다분 어머니 로사여사를 만나러 양평에 가야하는 약속이 있다며 좋지않은 표정으로 겨울(신현빈)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하는 정원(유연석) 도재학선생은 전세사기를 당한게 맞았다. 공인중개사가 집주인에게는 월세로, 도재학 본인에게는 전세로 계약을 진행해 집주인에게 준 월세를 제외한 모든금액을 뺑이치고 도주한 것. 경찰도 범인 잡기 기대하지 말라고 했다고 할 정도. 멘탈이 온전할리 없는 도재학 선생은 수술실에서 준완쌤(정경호)에게 사생활은 수술실에 들고 오지 말라며 혼나고 만다. 이게 무슨일인가. 명은원 쌤이 2일째 잠수를 타고 출근하지 않은 것이다. 그 때문에 추민하 쌤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