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결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슬기로운 의사생활 마지막회 12회 줄거리 결말 슬의생 마지막화 12화 줄거리 요약 정리! 슬기로운 의사생활 결말 송화가 속초에 내려간다고 하자 자신도 같이 속초에 내려가겠다고 하는 치홍. 그런 치홍에게 정신차리라고 이 자리 내려놓고 갈 곳 아니라고 호통을 치지만 자기 인생은 자기가 결정한다고 나지막히 말하고 나가는 안치홍. 내연녀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안 날 유언장을 작성했다는 기막힌 얘기를 듣는다. 그 여자를 남은 인생 간병인으로만 생각했다는 변호사의 말에 더 기가 차 하는 석형의 어머니와 석형(김대명). 유언장에는 석형이 의사를 관두고 회사를 물려받으라고 하는 말이 적혀있다고 한다. 그래서 관두게? 라고 묻는 익준의 말에... 민하의 귀여운 거짓말에 둘의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는 익준은 둘이 먹을 것을 먹게 놔두고 눈치껏 빠져준다. 역시 이익준 교수.. 더보기 이전 1 다음